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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 김영철간사 -카스피 MIT(Mobile Impact Team) 사역을 다녀와서...(7월 단기선교) | 김순덕 | 2008-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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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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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말씀과 기도 가운데 날마다 새로워지고 성숙할 수 있도록. 2.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모든 세대가 복음의 군대로 일어나도록. 3. 이번 단기선교 가운데 온전히 우리를 비워드리고 하나님의 영과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4. 예배팀과 드라마팀을 통해 카프카즈 지역에 주의 복음이 강력하게 선포되고 만나는 영혼마다 주께 돌아오도록. 5. 함께 가는 지체들이 아버지의 심장으로 끝까지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의 팀으로 연합할 수 있도록. 6. 이번에 제가 팀장으로 가는데 종으로써 팀원들을 잘 섬기며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할 수 있도록.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Back to Jerusalem! To the Last Frontier!
카스피 MIT(Mobile Impact Team) 사역을 다녀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변함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시고, 이 세상에서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됨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마지막 남은 미전도 종족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며 동역할 수 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이번 카스피 MIT도 기도해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 세워져 잃어버린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24명의 문화사역팀으로 구성된 저희 팀은 드라마(구속), 인형극, 사물놀이, 바이올린/비올라, 워쉽, 독창, 합창, 아카펠라 등 문화 공연을 준비했었고, 9번의 공식 초청 공연 집회를 열어주셨습니다. 카바르딘 발카르에서 4번, Y국에서 1번, C국에서 1번, 다게스탄에서 3번의 초청 집회를 가졌는데, 한 번 공연에 적게는 100여명에서 많게는 200여명의 어린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Y국과 I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불러주셨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적어도 1000여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이곳의 종교는 99%가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입니다. 물론 신앙의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이들은 이슬람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이름 외에 다른 이름에게 구원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생명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다게스탄 바바유르트라는 지역에 가면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과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와 저 멀리 카프카즈 지역에서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80세 노인의 할머니를 만났는데 이름은 임나자, 나이는 80세, 어디서 왔네? 한국말을 조금 하시고 러시아말도 조금 하시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너무 반갑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그날 제가 경찰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하는 이 경찰서장이 우리를 고려인이 살고 있는 동네로 데리고 간 것입니다. 그곳에서 할머니를 만났고, 거기서 1시간 심문을 받고 다시 경찰서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자고 했을 때 우리는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비록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말로 “하나님이 할머니를 사랑하십니다. 할머니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짧은 말이었지만 분명한 건 지금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잃어 버린 영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축복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 복음임을 고백합니다. 누군가는 찾아가지 않으면 결코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이 땅에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셨고, 바로 임나자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접하셨음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볼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였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희어져 추수할 때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한 민족의 영적 기류가 바뀔 수 있고, 복음이 들어가서 죽어가는 자녀들이 생명가운데 옮겨질 수 있습니다. 거짓된 진리에서, 모든 묶인 것에서 자유케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전쟁 가운데 고통과, 아픔과 절망과 슬픔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영원한 생명가운데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기쁨이 아닌 하늘의 기쁨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번 여름 카프카즈 지역에서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며, 함께 기도로 동역하신 형제님,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 시대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통로로 세워지길 여기서도 기도하겠습니다.
1. 최근 그루지아의 전쟁으로 인해 카프카즈 지역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 땅에 하늘의 평화를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복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길 기도해주세요. - 이들을 서로 속이게 하고 싸우게 하며,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잃고 살아가는데, 하늘나라에는 없는 전쟁 이 땅에도 없게 하시고, 이 땅의 모든 절망과 아픔과 분노와 슬픔을, 하늘의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주시고 생명이 가득한 민족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이번 카스피 MIT 사역을 다녀와서 국내 MIT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안산에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소와 준비하는데 있어 예배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믿음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국내 MIT사역을 통하여 많은 동역자들과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개인적으로는 이번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사역 가운데, 저는 선교캠프 팀장을 맡았습니다. 선교캠프는 매년 연말에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선교집회로써, 가정과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의 선교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예배하는 자리입니다. 매년 2,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이는데,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팀장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3명의 팀원가운데 날마다 예배와 기도로 준비되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요즘 목 상태가 안 좋아져서 찬양 인도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보다도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와 예배의 삶을 날마다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번 카프카즈 단기선교를 다녀온 내용을 사진첩을 만들어 동역자들에게 보내줄려고 합니다. 지금 사진을 취합해서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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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영민 2008.8.28 17:51
집사님의 함께 나눔으로 새로운 가족들을 알고 중보 할 수 있어서 귀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