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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잘받았습니다. 박 연 하, 조 희 정 | 정찬용 | 2009-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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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성도들이 모아준 옷을 소포로 보냈습니다. 회사와 사원들도 모두 평안하시죠? 저희 가정도 평안합니다. 저희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두손모아 주셔서 아주 잘 지냅니다.
오늘 우체국에서 박스 2개를 받아 왔습니다. 올 겨울에는 모자원 아이들이 아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두 새 것으로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오후에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연결이 안되어 메일로 보냅니다.
이렇게 늘 사랑을 입어 감사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장님과 회사를 위해 두손 모으는 일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송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K국에서 박연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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