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축제를 마치고... | 김승열 | 2010-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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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화권사: 약속했던 태신자가 오지 않아서 마음을 조리며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주차장에서 교회로 밀려오는 태신자들을 바라보며 주일 수요일 금요 예배 때 우리 교회를 향하여 오는 신자들을 머릿속에 그리니 너무나 행복했다. • 배효순권사: 전도특공대 구호인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구호처럼 포기하지 않고 전도 했더니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 이정옥권사: 오랫동안 기도하던 김금자씨가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오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 남금옥권사: 순에서 5명의 태신자를 정하고 기도했는데 모두 나와서 감사드린다. 새생명축제 때 본당이 너무 더웠는데 다음에는 너무 덥지 않을 때 했으면 좋겠다. • 박옥분권사: 오랫동안 남편을 위하여 기도하였는데 전도하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프다. 계속해서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해야 겠다. • 김소례권사: 4명을 목표로 기도했는데 모두 오셔서 감사하다. 특히 셋째딸이 새생명축제에 오게 되어 감사드린다. • 김성자집사: 그동안 기도해왔던 남편이 새생명 축제에 나오게 되어 너무 감사한다. 남편이 찬양도 적극적으로 따라 부르고 목사님께서 결신초청을 하셨을 때 손을 들어 결신도 했다 남편이 교회에 나와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 임춘옥집사: 이웃을 태신자로 삼고 기도했는데 전도하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그들이 전도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 전경희집사: 친구를 전도하면서 전도에 대한 열정을 느꼈다. 행사가 작년보다는 더 체계적으로 진행된 것 같아 좋았다. • 서수진집사: 이웃을 만나 전도하며 ‘전도가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 그리고 전도는 시간과 물질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바쳐야 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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