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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원준선교사 | 정찬용 | 2008-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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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가정이 복되고 풍성한 연말, 연시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성탄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리고 오후에 동역자님들을 생각하며 메일을 보냅니다.
올 성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고국에서는 올 성탄도 산타가 주인공이었는지요? 어떤 의사 선생님이 산타클로스를 면밀히 관찰한 후 이런 진단을 내렸다 합니다: 고도비만, 고혈압, 관절염, 고지혈증, 안면홍조증, 등등. 그 의사 선생님은 산타클로스에게 무리한 업무는 그만두고 당장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내년을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그 의사 선생님의 말처럼 내년에는 산타가 아닌 예수님이 성탄절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동역자님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10월에 호주어린이연합캠프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고, 11월 한국에서 열린 전국이사대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45개 지회에서 350여명의 이사님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어린이전도 사역의 부담감을 나누고, AP의 연약한 나라들을 입양하여 돕기로 결정했고, 미개척 국가를 위한 개척선교사를 파송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리스 카프만 국제총재와 짐 나이 해외부총재가 참석하셔서 더욱 뜻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는 12월 30일에서 1월 3일까지 동티모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동티모르는 몇 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새롭게 독립한 나라로 아직까지 어린이전도협회 사역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어린이 전도 사역을 위해 한국의 순천지회 대표이신 김진수 목사님 가정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그분과 함께 정탐여행을 동행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 2009년 새해를 현지인들과 함께 맞이할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나라 어린이 전도를 위한 문을 활짝 열어주실 것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년에 또 승리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12월 30일 - 1월 3일 동티모르 여행을 위해 2. 1월 16, 18일 호주 TCE 교사대학 강의를 위해 3. 1월 30일 큰 아들 한별이가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4. 해외 사역을 위한 모든 경비를 채워주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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