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국 박/조 선교사 소식 (김소례집사님 딸) | 정찬용 | 2008-08-07 | |||
|
|||||
|
살라맛스스브(안녕하세요)?? 이곳에 온지 벌써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40도가 넘는 날씨에도 만년설로 덮여있는 천산산맥이 무더운 여름날씨를 잊게 만듭니다. 소식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출국하면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이곳에 도착하니 하늘에 계신 그분께서 친히 앞서 준비하시고 저희 가정을 맞아 주셨습니다. 도착하여 몇 주간은 물갈이와 함께 이곳에 적응하기 위한 몸살을 했습니다. 이곳은 해발 800m이기에 한국에 있을 때처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그 대가는 어김없이 다음날까지 이어집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여러 가지 불편한 것들이 많지만 여기보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계신 선생님(ㅅㄱㅅ)들도 열심히 사역하고 있다는 소식에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기에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많답니다. 먼저 이곳에 정착하신 선배 선생님과 저희 가정 그리고 저희 보다 조금 늦게 오신 권사님 가정이 모여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언어의 어려움이 있기에 저희가 감당하는 것들은 대부분 몸으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느 팀보다 멋있는 팀이라 생각합니다. 각각 파송회사(ㄱ회)가 다르지만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분으로 인하여 하나가 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모든 사역에 앞서 중보ㄱ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곳의 영적인 상황을 볼 때 다른 사역에 앞서 중보ㄱ도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권사님께서는 “예준이가 없다면 무슨 재미로 이곳에서 생활할꼬??”라고 하시며 예준이는 우리 팀의 꽃이자 보배라고 하시더군요 ^^.
모 회사에서 4km정도 떨어진 곳에 모자원이 있습니다. 이 모자원은 남편이 없는 가정의 어머니와 자녀들이 중앙아시아의 다른 나라 국적으로 살다가 자신들의 민족이 살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으로 돌아온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곳입니다. 정부와 김O중 선생님께서 이 모자원을 지난해 연말 쯤 시작하여 현재 8가정 29명이 3년간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3년이 지나면 다른 가정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 ㄱ도해주세요 ∝∝∝∝∝∝∝∝∝∝∝∝∝ 1. 환경과 상황에 상관없이 그분만 바라는 가정되도록 2. 가정ㅇㅂ를 통하여 그분과 더욱 친밀하게 되기를 3. 이 땅을 그분의 마음으로 품으며, 사역할 수 있도록 4. 언어훈련에 지혜를 부어 주시도록 5. 모자원 사역과 캠프를 위해(아버지의 사랑을 나누고 건강하고 안전한 캠프가 되도록) 6. 노동허가서와 1년 비자가 발급될 수 있도록 7. 예준이와 10월에 태어날 기쁨이??의 건강을 위해서 ∝∝∝∝∝∝∝∝∝∝∝∝∝∝∝∝∝∝∝∝∝∝∝∝∝∝∝∝∝∝∝∝∝∝∝∝∝∝ |
|||||
댓글 1
전영민 2008.8.8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