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소개-이정자성도 | 김승열 | 2010-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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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전에 몇 번 다녀본 적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다닌 것은 우리 교회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교회에 대한 첫인상은 낯설어서 힘들었는데 우리교회의 장점인 성도님들의 환한 미소와 정겨운 인사가 이정자성도의 낯설음을 익숙함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합니다. 교회에 등록하신 후 우리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이라면 누구나 받으시는 새가족양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시는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전종실筍으로 재편성 되면서 순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순모임 어떠세요?”라고 물으니 “다 좋지요 뭐”하시며 쑥스러워 하시는 모습에서 우리 이정자 성도의 순수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은 따님의 결혼 과제가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괜찮은 청년을 알고 계신 분은 이정자 성도님께 연락주세요. 감사한 것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던 따님이 얼마 전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귀한 신앙 잘 키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교회 너무 좋다”입니다. 목사님의 설교, 순장 총무님의 관심과 사랑, 성도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사랑 모두가 마음에 들고 감사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정자 성도님의 건강과 그리고 노년에 시작한 신앙생활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앞으로 있을 확신반 교육을 기도로 준비하고 계신데 영육 간에 준비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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