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소개-신민철 박지영성도 | 김승열 | 2010-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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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우리 교회 근처에 있는 서울 산업대 C.C.C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오다가 작년에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새내기 부부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두 부부가 생년월일이 똑같다는 겁니다. 재미있죠? 우리교회에 대한 첫 인상은 편안하고 안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가 되어 우리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목사님의 진지하신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신민철부부는 정병훈 허브筍에 소속되어 주일 오후에 순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정병훈 허브筍에서 우리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현재 신민철성도는 지금 서울 산업대 C.C.C에서 젊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많은 헌신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선교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기사들도 있던데 젊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 할 수 있도록, 또 캠퍼스 사역을 위해서 협력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현재 박지영성도의 태중에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새생명(영복)이 자라고 있습니다. 올 5월에 출산하게 되는데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교회에 처음 들어 섰을 때 가족과 같이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신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매 주일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신민철 박지영성도 부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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