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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간사 신민철,박지영 기도소식 | 운영자 | 2018-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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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간사 신민철,박지영 기도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민철 간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보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를 넘겨, 한 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새해를 맞고, 부활절도 지나고, 봄학기를 마치고 나서, 방학을 맞았습니다. 잠시 여유가 있어 그동안 생각만 해왔던 기도편지를 씁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동역자님 삶 가운데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한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2018년 봄학기가 5월 첫주에 전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이슈이고 지금 현재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구약학 1, 신약학 1, 조직신학 2, 그리고 교회사 2를 수강하였습니다. 지난 가을 학기 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영어로 수업을 따라가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도,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고 유익한 일입니다. 아직 영어가 짧아서, 수업 중 질문은 못하지만, 간간히 교수님의 질문에 짧게 대답도 합니다^^. "계절학기: 공부는 계속~" 봄학기가 5월 첫째주에 마쳤습니다. 하지만 둘째주부터 여름 계절학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두 수업을 수강합니다. 일반 학기보다는 짧게 진행하지만, 그만큼 숙제가 많고 하루동안 들어야 할 수업시간이 매우 깁니다. 긴 학기가 끝나고 마음이 풀어졌는데, 다시 잘 붙잡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족이야기# 박지영 사모의 글 미국에 와서 운전을 하며 한국과 다른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stop 표지판입니다. 이 표시가 있으면 주위에 차가 있던 없던, 사람이 있던 없던 무조건 2~3초는 멈췄다가 가야합니다. 성격 급한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좀 답답하고, 사람도 차도 없는데 굳이 멈출 이유가 있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우선순위에 두었던 것 중 하나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고 가정을 돌보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요리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한식을 선호하는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낯선 곳에서 적응하며 날마다 무한도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언어의 장벽이 때로는 주춤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제를 통해 그들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삶을 통해 많이 배우고, 도전되고 은혜가 됩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깊은 교제가 어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전달되는구나를 만남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제 두달정도 더 지내면 미국에 온지도 1년이 됩니다. 여전히 하루하루 어색하고 적응해 가고 있지만,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동안 병원 한번 가지 않고, 특별한 사고 없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렇게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려요~ "물질의 동역"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한국에서보다 재정의 필요가 조금 더 크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부족함 없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셨습니다.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역자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8년 5월 23일
참조: http://naver.me/x7yZaz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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