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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간사 신민철,박지영 기도소식 운영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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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rdchurch.onmam.com/bbs/bbsView/76/5432414

 

C.C.C. 간사 신민철,박지영 기도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민철 간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보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를 넘겨, 한 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새해를 맞고, 부활절도 지나고, 봄학기를 마치고 나서, 방학을 맞았습니다. 잠시 여유가 있어 그동안 생각만 해왔던 기도편지를 씁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동역자님 삶 가운데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한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2018년 봄학기가 5월 첫주에 전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이슈이고 지금 현재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구약학 1, 신약학 1, 조직신학 2, 그리고 교회사 2를 수강하였습니다. 지난 가을 학기 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영어로 수업을 따라가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도,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고 유익한 일입니다. 아직 영어가 짧아서, 수업 중 질문은 못하지만, 간간히 교수님의 질문에 짧게 대답도 합니다^^.
# Old Testament 1: 창세기~룻기를 배웠습니다.
# New Testament 1: 4 복음서를 배웠습니다.
# Systematic Theology 2: 신론, 기독론, 인간론을 배웠습니다.
# Church History 2: 종교개혁~현대교회사를 배웠습니다.

  교회사 수업 중 숙제의 일부로 영화 '루터'를 보았습니다. 종교개혁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개인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이러한 수업을 듣기 전에는, 저는 부끄럽지만 루터와 칼빈을 헷갈릴 정도로 잘 몰랐습니다. 영화를 감상한 후,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자에게는 환호와 박수가 아닌 거절과 핍박이 오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루터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자신이 메시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주장하고 밝히셨지만,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거절받아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습니다. 진리를 말하고, 진리 그 자체였지만, 눈이 먼 사람들은 진리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사역자로서 인기와 대우받는 것을 위해 진리를 온전히 말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루터의 말처럼, 성경과 양심에 비추어 진리를 말하고,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한학기동안 잘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화 '루터' 한번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계절학기: 공부는 계속~"

  봄학기가 5월 첫째주에 마쳤습니다. 하지만 둘째주부터 여름 계절학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두 수업을 수강합니다. 일반 학기보다는 짧게 진행하지만, 그만큼 숙제가 많고 하루동안 들어야 할 수업시간이 매우 깁니다. 긴 학기가 끝나고 마음이 풀어졌는데, 다시 잘 붙잡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Foundation of Church Ministry: 목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배웁니다.
# Greek 1 and 2: 헬라어를 배웁니다.

가족이야기

# 박지영 사모의 글
  미국에 온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갑니다. 남편과 아이들 학교 적응하고, 이 곳 생활에 적응하며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더욱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와서 운전을 하며 한국과 다른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stop 표지판입니다. 이 표시가 있으면 주위에 차가 있던 없던, 사람이 있던 없던 무조건 2~3초는 멈췄다가 가야합니다. 성격 급한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좀 답답하고, 사람도 차도 없는데 굳이 멈출 이유가 있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어느 날 운전을 하며 STOP 표지판 앞에 서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3초 잠깐 멈춤으로 인해 주위도 더 살피고, 돌아보게 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확실히 줄겠구나 싶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내게 “Stop 지영 이라고 싸인을 하실 때 비록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더라도 그래도 멈춰야 되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미국에 와서 우선순위에 두었던 것 중 하나가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고 가정을 돌보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요리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한식을 선호하는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낯선 곳에서 적응하며 날마다 무한도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언어의 장벽이 때로는 주춤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제를 통해 그들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삶을 통해 많이 배우고, 도전되고 은혜가 됩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깊은 교제가 어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전달되는구나를 만남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제 두달정도 더 지내면 미국에 온지도 1년이 됩니다. 여전히 하루하루 어색하고 적응해 가고 있지만,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동안 병원 한번 가지 않고, 특별한 사고 없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렇게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려요~

1. 저희 가족이 미국에 와서 지내고 공부하는 목적을 잊지 않도록
2. 날마다 큐티시간을 갖는데,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고 지속되도록
4. 필요에 따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것에 자족하도록
5. 공부가운에 침륜에 빠지지 않고, 지혜를 주시도록.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6.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시고, 영적으로 발전하는 가정이 되도록
    - 나라,동하가 하나님과 부모에게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 동하가 영어와 함께 한글을 잘 배우도록
7. 이웃을 섬기고 지속적으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물질의 동역"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한국에서보다 재정의 필요가 조금 더 크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부족함 없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셨습니다.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역자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신민철 간사와 사역을 위해 물질로 동역하길 원하는 분은 다음의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1. 정기 CMS 후원
 CCC 선교후원회(02-397-6300) 혹은 저에게 연락(카톡 or 메일)을 주십시오.(간사번호는 4860입니다.)

2. 일시불 후원
  우리은행 1002-536-204102 신민철


2018년 5월 23일
신민철,박지영,나라,동하 드림
(dlpulshin@naver.com
/1-817-441-3960)

 

 

참조: http://naver.me/x7yZaz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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