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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이명권 신지해 선교사 선교편지 운영자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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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rdchurch.onmam.com/bbs/bbsView/76/6320882


 

샬롬! 귀하의 이름으로 질문하세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간다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3월에 보낸 편지를 확대 축소하여 지금까지 소식을 뒤로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평안하신가요?

우리의 불안황을 감시하는 말드리면 신지혜 관심의 뇌통증이 심해져 치료 차 감시 장치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그동안 저와 아이들은 우간다에 남아 생활하고 귀여운 큰아이(이아인)가 밤에 숨을 잘 못쉬겠고 괴로워 한 일이 여러 번 반복되고 우간다에 있는 한인 아이들과 의사 분께서 를 권유 검토 파송교회와 GMS의 지시를 받아 남아 있는 저와 아이 모두가 분류하게 한국으로 출국하여 검사를 받는 한 달에 우간다로 귀임했습니다. 큰 아이는 소아천식알러지센터에서 찾아낸 것을 발견했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중증 소아천식으로 치료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셔야 합니다. 한국의 치료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치료만 3개월 분의 약을 받아 다시 우간다로. 아직은 3개월 분의 약을 반하고 있는 중이라 소아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휴식을 취한 것이 풀려 있던 시간 우간다에 귀임하자 마자 저는 장티푸스에 빠졌음을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 모두가 팽창에 참여하고 열이 며칠 동안 있었습니다. 독감 치료약이 없는 이 곳에서 아이들은 해열제로만 버티며 고열로 헛소리를 하고 쳐져있을 때 우리는 신의 의지할 수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한국에서 의사 의사 선생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이 수액 치료를 받는 범위가 호전됩니다 일이 확인되었습니다. 군인의 도움없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일 때마다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간다는 지금 우기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상도 이상으로 식별 가능하게 구분되는 건기와 우기가 지금은 모호해 진 것 같습니다. 건기지만 빌리는 즉시 잘 낫도 하고 우기라고 동네가 많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한 번 꼴로 끌어들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휘발유 가치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도 1L가격이 매우 높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힘과 같은 사건 외에도 심심치 않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악들이 직접적으로 군사력을 발휘하는 제품들이 외부의 힘든 상황(전쟁, 자연 환경, 경제화)에 비교하지 않을 작은 변화에 바로 안 상황이 발생합니다. 정당한 전쟁이나 이스라엘 전쟁을 더욱 옹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RTC(Reformed Theological College) 본관 건축

신지혜선교사와 저는 RTC신학대학교에서 논쟁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에 본관이 건축되어 있습니다. 2층을 잘 보내주셔서 지붕과 창호, 내장재 행사 공사 등이 남아있습니다. 신지혜선교사는 본관의 실내인테리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구분하고, 채플실 디자인과 내장재를 고르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력자이지만 우간다에서는 초보이기에 하나를 알아가며 배워가며 감시하고 있습니다. 우간다의 건축은 건축의 건축을 제외하고는 레미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건비가 싸기 때문에 하루이 사람들이 조립하고 벽돌을 굽고 자재를 들어 나르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빌딩을 보기 전까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RTC 도서관

 

이명권선교사는 RTC신학대학교 도서관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교회와 개인이 후원을 받으려고 설문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 교회에서는 새로운 책을 10년에 10,000권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후원자를 통해 서가를 제작할 수 있게 재정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카지노의 전체를 담당하게 됩니다. 올해 안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학교에 6명의 교수 Clas의 통화를 담당하도록 추가합니다. 교수들의 수업을 기록하고 편집하여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그것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합니다. 우리 학교는 르완다, 콩고 등 주변국에서 오는 학생도 있고 온라인 클락이 이미 필요한 데 더욱이 우간다 교육부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처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여름학기에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클락을 통해 외부국 학생들도 좋은 교육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더 큰 나길 응답합니다.




아이들은  지금 아인이는 G4, 효인이는 G1으로 초1, 초4에 해당합니다. 우간다 학교는 G4부터 모든 클래시가 급격하게 어렵습니다. 아인이는 수업이 너무 힘들어요. 영어로 수업을 듣는 일도 영어로 글을 쓰는 일도 특강도 버거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는 단어가 지고, 과제도 훌륭합니다. 저희를 따라 우간다로 온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클락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가족과 사고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테두리 친구들과 처음으로 캄팔라 중앙에 있는 곳에 함께 했습니다. 꽤 큰 규모와 현지인들이 존재하기엔 부담스러운 입장료까지 소규모지만 좋은 환경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우간다엔 회의이 20%정도지만 더 많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캄캄팔라 챠와 우간다 양쪽 사이드에서 종종 부재중인 장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로서 다양한 것이 있고, 그리고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갖고 사는 이 곳에서 우간다에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야기를 전해야 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은 일들을 추출지에서 작은 만큼 약간의 작은 일을 주님께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생각을 우리를 불러들이도록 도와드립니다. 우리의 어깨가 쳐질 때 어김없이 당신에게 대답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서서 문을 두었으되 괜찮았으나 사람이 아니었고 나는 당신을 아노니와 함께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서로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조용함을 기억하며 기다리며 일상을 구별하고 작은 재능이 있는 일을 기쁘게 생각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은 능력이 있는 우리를 CSR로 보내신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편지를 마십니다.   


기도제목

  1. 우간다의 구분로 믿음직한, 블루투스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2. 소송진에 대한 조치를 다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신실한 종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세요
  3.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4. RTC대학교의 모든 부분에 필요한 파워가 충전되고 본관 건설과 조립 등, 다양한 부분에 중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5.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6. 파송교회와 협력교회, 후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귀한 교제를 위해 서로를 움직이게 하도록 돕습니다
  • 이명권, 신지혜(아인, 효인)선교사
  • 파송국가(우간다) / 파송교회(평서노회 노회선교사)
  • 파송단체(GMS세계총회선교회)
  •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920-982397-513 GMS 이명권/신지혜
  • 카카오톡 아이디 : caller73 / shinzhye
  • 이메일 : caller73@naver.com
  • +256 0782 370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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