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1주를 빠지지 않고 Q.T학교를 참석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과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Q.T는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데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가슴으로 느껴지는 주님의 메시지가 민감하게 깨달아짐을 주셨다. 묵상한 말씀이 내 인격과 삶을 조명하여 주셨다.

무소부재하신 주님 앞에 순전한 믿음으로 삶의 예베가 되도록 영적으로 민감한 삶을 살아 가도록 다짐해 본다.

Q.T 시간은 소그룹으로 이루어져 나눔을 통해 삶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는 경청의 시간이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항상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어 안일하지 않고 나태하지 않고 열심과 열정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는 자가 되리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