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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철 간사의 기도편지[2025년 12월] | 박지영 | 2026-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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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CCC 신민철 간사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한 한해를 보내셨나요? 기쁜 일, 슬픈 일, 감사한 일, 고민스러운 일들이 많았겠지만, 한해를 넘기며 마음에 감사와 소망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운 헌신자들과의 훈련 지난 10월, CCC는 신입간사면접 과정을 통해 CCC 간사가 되고자 하는 훈련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신입간사훈련에 앞서, 사역동역자개발 훈련(DMPD)을 진행했습니다. 총 59명의 훈련생들이 11월, 3주간 훈련을 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동역자를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준치의 모금액 작정이 되어야, 훈련원에 입소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훈련생이 만남을 요청하면 재정과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DMPD 디렉터로서, 훈련을 디자인하고, 필요한 자리에 사람을 세우고, 주요 강의들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전화하고, 또 만나서 사역을 소개하며 동역을 요청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CCC 간사에게 있어서는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을 통해서, 훈련생들이 주님을 의지하여 모금에 대한 성경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CCC 간사로의 부르심이 더 분명해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자리 주님의 은혜로 매일매일이 새롭지만, 내년에는 새로운 것이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신입간사훈련원(GCTC) 책임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2022년 여름부터 3년 넘게 GCTC 책임간사로 섬겨주신 현지식 간사님과 함께 총무간사로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또 배웠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며, 책임자 자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2020년 9월부터, 5년간 몸담았던 부서에서 또 다른 자리를 섬기게 되었는데, 그게 책임자 자리여서 고민과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늘 그자리에서 변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자리로 인도하셔서 저를 성장시키려 하나 봅니다. 여전히 무지하고, 겁도 많지만, 맡겨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섬기는 교회에서도 지난 3년간 섬긴 아동부를 내려놓고, 새가족부서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을 만나 필요한 부분을 채웁니다. 그리고 새가족부를 섬기시는 성도님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가야 하는 일입니다. 일머리가 좋아서 일을 잘 하는 사역자이기 전에, 주어진 일을 "올바르게 하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역자가 되기 보다는, 주님께 인정받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정이야기 작가 필립 얀시의 책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의 제목처럼, 가정은 제 전부이고 삶의 가장 큰 기둥이지만, 또한 고민이고 걱정이기도 합니다. 앞선 인생을 살아내신 선배들의 이야기들을 참고하지만,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오늘이라는 미래를 살아낼 때, 예기치 못한 기쁨도 누리지만, 반면 해결되지 못할 것 같은 어려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평생 가정이라는 우산 아래서 비를 피해 살아왔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이제는 부모로서, 언젠가는 자녀라는 우산 밑에서 살게 될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지영 사모는 상담가의 정체성을 가지고 많은 이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상담자원봉사자로, 교회에서 교사로서, 또 자녀로서 양가 부모님을 최선으로 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오른쪽 무릎도 많이 좋아졌고, 더 건강하게 주님과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Significant Woman 강사로 섬기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며, 하나님께 유용한 그릇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박지영 사모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나라는 벌써 중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 한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까지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라도 3년간 안정감을 가지고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 하면서 잘 지낸것 같습니다. 나라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믿겨지지 않지만, 그만큼 아이를 무리없이 잘 키워낸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가 됩니다. 동하는 조금씩 누나와 분리되어 자신만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가 한창이어서 대화를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가족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남들의 필요를 돕는 훈훈한 청소년이어서 감사가 됩니다. 가정이라는 아주 작은 공동체가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두움 가운데 빛을 내고, 다른 이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가정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늘 재정과 함께 기도로 우리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은 모험을 경험하는 것처럼 놀라운 경험입니다. 다음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 날마다 주님과 풍성한 교제를 누리게 하소서 - 성경통독, 큐티, 기도 2) 건강한 육체로 오랫동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 지속적인 운동, 건강 관리 3) 맡은 사역(교육훈련)에 전문가가 되게 하소서 - 다양한 독서, 주제 연구 등 4) 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하는 동역자들과 소통하게 하소서 5) 사역자로 살아가기에 충분한 재정을 허락하소서 6) GCTC 책임자로서 믿음과 지혜를 주소서 7) 가족들의 건강과 신앙을 지켜주소서 8) 자녀들이 예수님을 더 잘 믿고 헌신하게 하소서 9) GCTC 46기 훈련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2026년을 맞이하며 기도하시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저와 아내가 함께 힘을 합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물질로 동역해 주세요 CCC간사는 100% 후원을 통해 본인의 사역비와 생활비를 감당합니다. 제가 힘있게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후원을 시작하지 아니한 분은 재정의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신규후원, 재후원, 증액을 원하는 분들은 다음의 방법으로 후원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1) 전화신청: 02-397-6300 (신민철 간사번호 4860) 2) 온라인신청:
일회성 후원을 원하는 분은 아래의 계좌로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2-536-204102 (예금주: 신민철) 2025년 12월 신민철, 박지영, 나라, 동하 minchul.shin@kccc.org 010-4653-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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