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세미나 소감나눔 >

  이복자 권사

  이번 교사세미나를 통해 많이 배우고 또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일에 앞장설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누군가 앞장서면, 열심히 돕는 협력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미섭 집사

  먼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아이들과의 소통이 잘되기위해서 눈 높이를 맞춰 예배를 디자인하며, 부족한 자를 제자의 길을 걷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섬긴다라는 다짐으로 소년부 우리 보물들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최민석 형제

  교사들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었음에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이 말씀 안에서 신분과 사명, 정체성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상이 장로

  우리 교사들이 세미나를 통해 다시금 우리 학생들의 마음과 상태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고민하게하는 소중한 시간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홧팅~~ 

  김난희 집사

  세미나를 통해 지금 주어진현실을 바라보며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이 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 먼 미래의 사명을 꾸기전에, 현실에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나는 나를 격려한다.

"하나님의 기쁨 난희야! 파이팅!!“

  이원경 집사

  저는 둘째날 영성 체크 하는 부분에서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허정호 집사

  나를 작정하시고 은혜로 믿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세대와 함께 믿음의 길로가기를 뜻하신 하나님은 나를 교사로 삼아주셨으니 한 팀이 되어 믿음의 본분을 할 수 있도록 배우며 기도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김영수 집사

  급변하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세대차이를 좁히기 위해 교회학교의 교사로서 청소년들의 심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장동일 목사

  이번 교사세미나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다음세대의 생각과 마음을 조금이나 생각하며, 다른 교사들과 함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전보현 전도사

  영상 속에서서로의 생각 그리고 다짐들을 나누며 교사분들의 마음을 알 뿐 아니라 이정도 마음이라면 비대면이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슴에서 무언가가 뜨겁게 끓어오르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